사람은 보는 것 만큼 사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봅니다. 생각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을 믿는냐?”에 달려있지요. 사람은 스스로 확신하는 것에 자신의 삶을 드리게 되어있지요. 다시 말하면 확신하는 것 곧 믿는 것 만큼 보고 보는 것 만큼 선택합니다. 그 선택은 각 사람의 삶이 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그 원인을 무엇을 믿는냐? 라는 것에서 부터 원인을 해결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흔합니다. 믿는 것만큼 선택하여야 하는 데 믿는 것에 대한 확신이 결여되었을 때는 보는 사물을 중심으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오늘 설교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집을 따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브람이 보고 믿을수 있었던은 그의 아버지 데라의 달신과 아버지 사업이 실패했던 시절 이라 아브람이 볼수있는 것은 오직 그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람이 참하나님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떠나라고 한 것이지요. 아브람이 참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떠나라고 한것이지요. 그 이유는 떠나지 않으면 아버지가 믿던 달신, 즉 보이는 것으로 사는 아브람의 삶에 진정 변화가 없기 때문이지요.
두번째로는 떠나라고 하지만 어디로 떠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땅을 가르쳐주면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기도 전에 보이는 땅에 사로잡히게 되기 때문이지요. 땅은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으로 살기 쉽다는 것이지요. “본다”는 것은 “믿는다”라는 것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이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을 보면 낭패가 된다는것이죠.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절)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을 보십니까? 나타난 것을 보시나요? 아니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말씀으로 보시나요? 이 선택은엄청난다른삶을결정하는우리삶에 가장중요한 것이지요. 우리는 믿음으로 볼 때 바라는 것과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훗날 그것을 실상으로 증거로 경험하게 되는 삶이 된다는 교훈이지요 . 혹시 당신이 바라보는 세계관의 변화를 원하세요? 그럼 잠잠히 주를 바라보시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곧 여러분 삶에 실제가 될것입니다. 나타나 것이 아닌 하나님을 알고 또한 그 분의 생각을 통해 보게 된다는 교훈이지요. 할렐루야
Opmerkin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