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요약    
박상춘 목사 (Sermon Outline) 
본문:삼상 2:18-21, 누가 10:38-42, 딤후 1:5 
제목: 가정을 지키는 엄마의 영성  


오늘의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없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점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가정은 
주일예배신자로 충실한 종교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정예배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의 젊은 이들은 이미 교회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증거 중에 하나는 예배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영성이 곧 자녀와 가정의 영성을 결정한다는 말씀이지요. 이러한 현상은 가정파괴로 까지 가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한 나라의 지도자로 세우는 어머님 한나의 이야기입니다. 기도로 낳은 아들입니다. 그리고 어렸을떄부터 철저한 신앙으로 삶을 가르칩니다. 그것은 한 어머님의 영성이었습니다. 
자녀의 영성은 어머님의 영성이라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한나는 사무엘 어린 아들을 엘리 제사장 밑에서 철저한 훈련을 과 양육을 받게 됩니다. 그때 엄마의 기도가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엄마. 또한 매번 절기때마다 만나는 아들에게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이 한나의 영성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예배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아들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려도 아들을 위한 예배, 남편을 위한 예배, 건강을 위한 예배, 사업을 위한 예배, 현재 당하는 문제해결을 위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드렸고 또한 아들인 사무엘에게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가르쳤습니다.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가정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신약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이야기에서도 이것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일로 생각하는 마르다의 영성과 예수님과의 예배의 관계를 맺고있는 마리아의 영성은 결국 예수님 발 앞에 자신의 향유 옥합을 깰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흉내를 낼수없는 예배이었던 것입니다.  여선교회 여러분,,, 예배로 가정을 지키십시요. 남편의 제사장 역할도 결국 아내의 역할인 것입니다. 
예배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엄마의 영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