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앤아버대학촌교회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가정과 교회위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 지나온 10년의 앤아버대학촌교회의 여정을 돌아볼때 하나님의 크신 사 랑과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캠퍼스에 외치는 자의 소리"로 시작된 대학촌의 아름다운 소식은 지난 젊은 가슴들의 마음을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에 기초한 주님의 마음을 담아 "한 영혼'을 찾아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섬김의 본으로 삼아 달려왔습니다. 주님은 명절에 사람이 찾지않는 베데스다 연못을 보여주셨습니다그곳에는 오랬동안 삶의 소망과 정체성을 상실한 각종 상한 심령과 세상의 눌림속에 방황하는 대학촌의 많은 병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물이 동한후 먼저들어가는 사람이 낫게된다는 " 세계관을 가지고 오랜 세월동안 자신의 삶속에 고통하던 삶의 본질적인 아픔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살아가는 38년된 병자들을 보게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하셨습니다그들에겐 "생명의 빛"이 필요했습니다. 세상에서 버려진 낙오된 세대, 버려진 세대, 찌들은 열등감으로 자신을 추수리기 어려워했던 대학촌의 사람들에게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그후로 대학촌에 많은 사마리아 수가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심한 열등감으로 고생하는 "한 영혼"을 찾아가시는 예수님을 보게하셨습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그곳을 찾으시는 주님의 시선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고통하는 한 사람 한여인을 품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난 10년은 바로 이 한영혼을 섬기는 주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주님의 눈길이었습니다. 그것은 예배의 회복이었습니다. 그 눈길에 한 영혼 한영혼 회복되어 살아났습니다. 베데스다에 주신 주님의 눈길, 수가성 한여인에게 주신 주님의 마음, 가나의 혼안잔치에서  "물로된 포도주"를 맛본 이곳을 서쳐산 약 650여명의 대학촌 성도들은 이 맛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 맛을 사모합니다. 그리고 이 거룩한 맛" 때문에 오늘을 삽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사마리아 수가성, 베데스다 연못, 그리고 가나의 혼인 잔치집에 주셨던 주님의 시선이 닿은곳, 주님의 마음두신 그곳은 이제 어느덧 앤아버대학촌교회의 신학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시는 대학촌성도여러분.. 주님은 오늘도 주님의 마음주신 그곳, 주님의 눈길머무신 그곳에 우리의 마음을 두시길 원하십니다. 이제 그 곳을 함께 바라보십시다. 주님의 시선과 마음이 머무신 곳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그리고 " 땅끝"에서 만납시다.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샬롬..    (웹에서 설교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www.ctcannarbo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