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 설교말씀은   두번쨰 선교지에서 일어난 교훈을 나눕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바울과 바나바는 이방인 지역으로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구브로로 떠났습니다. 이제 이어 두번째 선교지인 비시디아 안디옥이라는 곳으로 옮겨갑니다. 그런가운데 두번쨰 선교지에서는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합니다. 회당이라는 곳에서 복음의 말씀을 전하려할떄 갑작스럽게 함꼐했던 바나바의 생질인 마가라 하는 요한이 갑자기 사역중에 훌쩍 떠나가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가운데 함꼐했던 마가라 하는 요한이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나 선교여정에서 그만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고 누가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교팀에게는 낙담이 되고 낙심이 되는 건 사실이지요.

결국 이 일로 인하여 두번째 선교를 준비하는 가운데 바나바와 바울은 그만 다른 의견에 부딪치게됩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가자고 하자 바울은 않된다고 반대합니다. 이것이 그만 두사람이 싸우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일이 화근이 되어 바나바와 바울은 그만 헤어지게 됩니다. 바울을 사도들에게 화목하게하는 권위자 바나바는 매우 열정적이고 받은 은혜와 사명에 목숨을 조금도 소중히 여기지않는 바울에게는 마가를 데리고가는 일에 서로 반대에 부딪치며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교훈을 얻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싸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여기서 바나바의 섬김이 있습니다. 바나바의 끝까지 믿어주고 다시기회를 주는 리더십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결국 마가는 마가복음을 쓰게됩니다. 바울은 마우것도 찾지않는 그곳에 받은 은혜떄문에 영혼을 향한 열정으로 달려갑니다. 온갖 고난과 고생을 겪끄으면서도 자신이 받은 사명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사명자의 모습 또한 아릅답습니다.  

성도여러분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떄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어차피 하나님이 하십니다. 결국 바울은 사역말기에 마가를 품습니다. (디모데후서4:9-11) 바울은 하나님을 위한 사명으로 달려갈떄 생긴 일을 잊지않습니다. 그리고 마가를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셉처럼 형들을 용서합니다. 자신을 판 형들을 하나님으로 바라봅니다. 이것이 결론이지요.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 옳고 그름보다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순종하며 길보리를 가셨던 그 마음이 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