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낙심하지 말아야할 이유” 

우리가 낙심하는 이유는 나의 기대가 무너질 때 입니다. 특히 나의 소망이 더욱 간절할 때 오는 실망이 우리로 낙심하게 합니다. 그 낙심은 우리로 하여금 삶을 포기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곧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또한 그분으로 인하여 인도하심을 약속받은 구원 받은 자녀는 다시 한번 생각을 곰곰히 해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우리가 구하는 것이 하나님과 관련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의 충족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일이어야 만 합니다. 그렇다면 낙심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도바울의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소동으로 인하여 사도바울에게 적지않은 낙심이 될만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율법에 열심인 믿는 유대인으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복음의 내용을 전함으로 그들에게 핍박을 받게 되어, 그들의 율법을 지키는 자로 보이기 위하여 결례를 행하고 난후 일주일후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누명을 쓰고, 폭행을 당하고, 결국 고난을 받은 후 로마의 천부장에게 결박되는 내용을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들에겐 한가지 꼭 잊지말아야할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 곧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이 볼 때 미련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매우 인본주의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많이 낙담하고 낙심합니다. 자. 이제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십시다. 먼저, 요셉을 보세요. 요셉의 삶은 우리의 기대와 상응이 되나요? 그의 삶을 보면 하나님이 동행하는 삶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아닙니다. 다윗을 보세요. 다윗의 삶을 보면 하나님께서 동행하는 삶이라고 보여지나요? 아닙니다. 오늘 바울을 보세요.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삶이라 여겨지나요? 아니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왜그들의 삶이 하나님의 지혜였을까요? 고린도전서 1; 18- 21 절을 읽으시고 오늘 들으신 주일설교를 통해 나눔방에서 한번 나눠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