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어떻게 사느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무엇을 보는냐?”라는 질문은 흔히 세계관이라고 합니다. 이 세계관은 곧바로 어떻게 그것을 사느냐? 라는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날때부터 기본적인 Default세계관으로 태어납니다. 날때부터 배우지않아도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하고 살아가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이내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등으로 개인의 세계관을 만들어 가며 그 세계관으로 자신의 삶에 가치를 세우기 시작합니다. 그 가치관이 바로 삶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갖는 다는 것은 세계관에 급격한 변화와 함께 자신의 삶을 형성하고 그것 때문에 때론 고통스럽고 두렵고 낙심하는 삶을 살게도 하고, 또 그것때문에 만족한 삶을 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만족한 사람을 사느냐가 선택은 아님에도 마치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 곧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뜻은 바로 이러한 시각의 변화를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믿음은 우리의 시선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새로운 것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태어날 때부터 보지못한 것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보는 시각을 “사람의 일”로 표현하기도합니다. 믿음으로 뜨게되는 눈으로 보는 것을 “하나님의일”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 시각속에 두가지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을 건너는 일은 바로 밑애서는 결코 경험 할 수도 볼 수도 없었던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타고난 생각과 시선으로는 절대로 감당할수 없는 새로운 세상 곧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성도여러분.. 타임아웃..
어디로 가십니까? 한번 오늘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대로 가셔도 삶의 마지막에 “나는 못 본것을 보았고 난 남이 듣지 못한 음성들었다고” 천국을 선포하는 삶으로 사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