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각하는대로 산다라는말이 있습니다. 생각이 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믿는 가?” 내가 무엇을 보게 되는가?”의 기준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이 말씀은 참으로 진리인 듯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있다는 것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 보이냐 하는 문제이지요. 본다고 하기보다 보이는 것이지요. 보이는 것은 내가 생각하고 믿고 확신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보이게 되니까 말이지요..

사실 우리의 모든 삶의 관계는 이러한 두가지 요소로 삶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가 보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보니 삶이 되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많은 경우에 보이는 것이 보려고 추구하는 것이 진실(본질)인지는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내가 무엇을 담으려는가 (확신/믿음)에 따라 결정이 되니까요.

그렇다면 보이기에 보이는 대로 사는 것이 삶이 된다면 나로 보이게 하는 그것이 진실인지를 알아볼필요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믿습니다. 우리 삶을 결정하는 그 믿음과 확신(세계관)이 무엇이냐가 바로 내가 보고 따르는 삶, 문화가 되었다면 오늘 바나바와 사도 바울의 갈등과 나아만 장군이 겪는 내적 갈등은 우리에게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새해는 새로운 삶을 사시는 시간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바꿀려는 것보다 나의 삶을 결정하는 새 포도주(세계관/ 본질)를 담으시는 다스림의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충만히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